재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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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개인사말

자생의료재단은 실천하는 나눔으로 모든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자생의료재단 설립은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 선친 ‘청파’ 신광열 선생이 남긴 오래 전 유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신광열 선생은 한국전쟁 직전에 대대로 내려오던 한의 집안에서 양한방을 함께 진료했던 그 당시는 매우 드문 의사였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충청도 시골 마을로 피난을 갔다가 그 지역에 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전쟁이 끝난 후에도 서울로의 귀경을 포기하고 그곳에서 무려 17군데를 이사 다니며 양방, 한방으로 환자들을 돌봤습니다. 그렇게 평생 환자를 보던 신광열 선생은 35년 전에 계단에서 미끄러져 허리를 다쳐 6년을 누워 고생을 하다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유지로써 어린 아들이었던 신준식 박사에게 가업인 한의를 잇게끔 했습니다. 신준식 박사는 동생과 함께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여 한의사가 됐습니다. 그때 어떻게든지 척추만큼은 수술 없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치료할 수 있는 의사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25년간 척추만 연구하는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제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의 척추전문한방병원을 일구었습니다.


역삼동 자생한의원 시절 많은 환자들이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며 신준식 박사에게 요청을 했습니다.

"허리가 아파도 어느 정도 걸을 수 있는 사람은 한의원까지 와서 치료를 받고 가지만 걷지 못하고 아파서 누워있는 사람들은 치료를 받을 수가 없어요, 입원실이 있는 한방병원을 열어서 누워서 거동을 못하는 사람들까지도 치료 받게 하여 낫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간절한 부탁으로 신준식 박사는 그 어려운 IMF 시절인 1999년에 지금의 강남 신사동에 자생한방병원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턴, 레지던트 의사를 교육할 수 있는 수련교육병원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이제는 보다 많은 분들이 척추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우수한 자생의 치료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자 법인화를 추진하였습니다.


자생은 보다 많은 환자들이 척추질환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2014년 전국의 15개 자생한방병의원을 통합하여 자생의료재단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질병이든지 스스로 병을 고칠 수 있는 회복력이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것을 자생력이라 합니다. 부족한 자생력만 키워주면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습니다. 의사는 도와줄 뿐 병은 스스로 낫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과학적으로 밝혀졌고 학술적으로 증명되었기에 이제는 자생의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외국의 전문 의료진들이 선호하며 배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사도 역시 사람이며 신이 아니기에 모든 것을 다 치료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한 분 한 분 내 가족이 아픈 것이라 생각을 하고 정성을 기울인다면 자생력은 극대화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