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2006년 개원한 목동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4년간 서울 서부지역 척추질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지킴이로 성장, 발전해왔으며 한방병원 승격으로 응급환자 뿐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만성 척추질환자들도 보다 편한 환경에서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천구 오목교역에 위치한 목동 자생한방병원은 MRI, X-ray 등 영상기기를 이용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척추질환의 원인을 찾아내며, 30만회 이상의 치료 경험을 가진 의료진들이 본원과 똑같은 척추 치료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여 수술 없이 척추질환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목동 자생한방병원은 병원 승격과 더불어 이전과 같은 휴일 없는 365일 진료로, 고객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진료 환경을 만들고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