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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소식

프로농구단 SK 나이츠, 자생한방병원에 기념액자와 사인볼 증정

등록일
2010.03.11
조회수
1,950

 

프로농구단 SK 나이츠가 지난 3월 7일, 2009-2010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자생한방병원에 기념 액자와 사인볼을 증정했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2009-2010 시즌 동안 SK 나이츠 진료병원으로 지정되어 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맡아왔습니다. 올 시즌 유난히 잦은 부상으로 고생했던 주희정, 김민수, 방성윤 선수 등은 꾸준히 자생에 내원해 치료를 받았고, 큰 무리 없이 정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생한방병원과 SK 나이츠의 진료협약으로 SK 나이츠 치어리더단은 홈경기 때 마다 박지성, 신수지 선수와 함께하는 자생123척추체조 시범을 보였으며, 농구장을 찾은 관중들도 함께 따라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열기도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경기가 있던 7일에는 선수들의 주치의로 활약했던 강남 본원 박원상 원장과 김용 원장이 농구장을 찾아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잇따른 부상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경기를 펼치며 최선을 다한 SK 나이츠 농구단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 시즌에는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