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자생한방병원, ‘최다 척추질환 환자 치료’ 한국기록원 공식기록 인증
- 등록일
-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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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69
척추질환 환자들, 수술 하지 않는 자생한방병원 치료를 가장 선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7월 1일 수요일, 자생한방병원 대강당에서는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박사와 자생한방병원 박병모 병원장, 한국기록원 김덕은 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관계자 20명과 자생한방병원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생한방병원이 ‘대한민국 최다 척추질환 환자 치료’를 한 전문병원이라는 인증서 전달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인증행사는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수술이 아닌 자생한방병원의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가장 신뢰하고 선호 한다는 것은 공신력 있는 한국 기록원을 통해 인증 받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이 한국기록원을 통해 인증 받은 공식기록은 ‘1999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질환으로 자생한방병원을 찾은 환자의 수가 총 100만 1554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 박사는 이미 한국 기네스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2001년, 한국 기네스는 신준식 박사가 1993년 1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9년 간 8만 7252명의 요통 환자를 18만 8,286회나 진료한 기록을 인정해 [최단기간 최다 척추질환 환자를 진료한 의료인]으로 한국 기네스 의학부문에 등재했습니다. 신준식 박사와 자생한방병원의 객관적인 공인기록은 자생한방병원과 신준식 박사가 척추질환 부분에 있어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자생의료재단의 신준식 박사는 “척추질환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한방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