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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돌이켜 봐도 후회 없는 치료, 자생의 치료 철학입니다.

의료사업 분원소식

분원소식

일본에 다시 부는 한류 바람~ 자생이 파워블로거와 함께 일으킵니다!

등록일
2014.05.26
조회수
8,996

한방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일본의 언론인, 여행사 관계자, 블로그 운영자 5명이 지난 5월 22일 강남 자생한방병원 방문기념 사진

 

한방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일본의 언론인, 여행사 관계자, 블로그 운영자 5명이 지난 5월 22일 강남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일본 내 영향력을 가진 참가자들에게 특화된 한방 프로그램을 소개하여 이들이 팸투어 이후 본국에서 자신이 직접 경험한 한방 의료서비스를 사실적으로 홍보할 것이란 기대를 하며 강남구 보건소가 주관하였습니다.

자생한방병원에 방문한 참가자들은 한국 막걸리 투어를 직접 개최한 후지모토 게이코, 의료관광 에이전시 가와이 마키, 여성잡지 CLASSY의 다나다 도모코, 출판사 편집자인 츠지 미키코, 한국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노우에 아야코입니다. 방문단은 강남 자생한방병원의 라이문트 로이어 원장과 하인혁 원장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치료를 경험하고 병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팸투어 참가자가 추나요법을 체험하는 모습

▲ 팸투어 참가자가 추나요법을 체험하고 있다

 

지모토 게이코 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치료 과정을 기록하는 모습

▲ 후지모토 게이코 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치료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자생의 비수술 척추 치료를 직접 체험하며 치료 장면을 직접 촬영하기도 하고 궁금한 것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후지모토 게이코(40) 씨는 허리 통증과 오른쪽 엉덩이의 저림 증상을 호소하였는데요, 로이어 원장으로부터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 잡는 추나요법과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침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동안 일본의 엔저 영향과 냉각된 한일 관계로 인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일본인 환자의 수가 예년보다 감소하였는데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자생의 치료법이 일본에 널리 알려지고 비수술 척추질환 치료에 관심 있는 일본 환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