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소식

자생의료재단은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을 위해 직군별 맞춤체조를 개발하여 지난 12월 16일, 현대자동차 측에 전달 했습니다. 

전달식이 있던 당일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은 박병모 병원장의 특강을 들으며 척추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었으며, 특강 말미에 직군별로 제작 된 맞춤체조를 직접 시연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생의료재단에서는 매일 반복되는 업무 및 자세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직장인들의 척추, 관절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여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국민의 척추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직장인의 업무 특성에 맞는 맞춤체조를 개발, 제공하는 맞춤체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