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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내원 환자 직업군 조사 결과 KBS, MBC등 주요 방송사 보도

등록일
2009.05.12
조회수
5,170

 

 

사무직 근로자가 노동직 근로자보다 척추질환 가능성이 높다는 자생한방병원의 조사 결과가 KBS, MBC 등 주요 방송사에 집중 보도 되었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3개월간 척추질환 치료를 받은 직장인 근로자 2,282명을 대상으로 직업군을 조사한 결과 사무직종인 환자가 육체 노동직보다 2.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나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종이 디스크 등 척추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노동직에 비해 사무직이 허리디스크는 2.3배, 목디스크는 2.4배, 목염좌는 3.7배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KBS 뉴스9] 사무직이 노동직보다 척추 질환 2.6배

[MBC 뉴스데스크] ‘사무직’이 허리 질환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