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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업 분원소식

분원소식

자생한방병원 강북, 수원, 영등포 분원 개원식

등록일
2009.10.28
조회수
2,998

 

지난 9월 개원한 강북, 수원, 영등포 분원의 개원식 행사가 차례로 열렸습니다.

서울 강북과 남서지역, 경기 남부지역에 문을 연 3개 분원은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추나의학회의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의료진으로 구성하여 자생만의 비수술 척추치료 노하우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강북분원 개원식 행사는 9월 22일 120명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형 대표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습니다. 자생메디컬그룹 신준식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케이크커팅식이 열렸고 강북분원 개원을 축하하는 참석자들의 이야기 꽃이 저녁만찬에까지 이어졌습니다. 또한 개원식에 앞서 노원구 홍정욱 국회의원이 방문하여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9월 24일에는 수원분원 개원을 축하하는 개원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개원식에서 신준식 이사장은 “경기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척추관절 환자들을 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치료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환자들이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의료진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이중화 수원영통 구청장도 참석하여 지역 의료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0월 22일 열린 영등포분원 개원식 행사에는 신세계백화점 김군선 상무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상무는 “영등포의 새로운 중심 타임스퀘어에 자생한방병원 분원이 개원한 데 대해 자생의 환자로서 자부심이 생긴다”며 “저를 비롯하여 많은 환자들이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에 영등포분원 왕오호 대표원장은 “척추와 관절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더 편리하고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9월 개원한 자생한방병원 강북, 수원, 영등포분원은 강남 본원의 진료시스템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