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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소식

전직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장단 50인, 자생 탕전원 투어

등록일
2009.12.01
조회수
2,893

 

지난 11월 26일 오전, 청결하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갖춘 자생한방병원의 탕전원에 전직 서울시교육청 소속 여교장단 50인이 방문하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일찌감치 모인 이들은 서울시에서 교장으로 근무하다 현재는 퇴임한 여성들로, 누구보다 자생한방병원의 약재와 조제 시스템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날의 탕전원 투어는 자생한방병원 강북분원의 김재형 대표원장을 필두로, 자생 허브 장경순 부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자생에서 준비한 따끈한 쌍화차로 몸을 녹인 교장단은 탕전원 투어에 앞서 프레젠테이션을 경청한 후, 가운을 입고 일제히 투어에 나섰습니다. 약재실과 제환실, 환포장실 등 자생만의 과학적인 시스템을 자랑하는 탕전원의 전 조제과정을 둘러본 후 자생 보약과 한약에 대해 한층 더 믿음을 갖게 되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자생의 보약을 복용하며 효과를 절감한 한 전직 교장은 “교직에 있던 사람들은 원래 의심이 많다”고 운을 뗀 뒤, “탕전원을 둘러보니 자생의 깐깐한 약재와 탄탄한 조제 시스템으로 그런 뚜렷한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자생 보약이 명품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자생의 한약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분들에게 탕전원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생은 보다 많은 분들이 자생의 명품 보약과 한약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