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의료 자문을 맡고 있는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 실제로
드라마 속 한방병원의 이사장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지난 1월 2일 일산 탄현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신준식 이사장은 주인공 한지완(한예슬 분)이 근무하는 한방병원의 이사장이자 박태준(송종호 분)이 리모델링을 맡은 병원의 클라이언트로 등장하였습니다. 그 동안 방송과 언론에 자주 등장했지만 드라마 촬영은 처음이었던 그는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들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당당하게 연기해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황에 맞는 애드리브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 순조롭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촬영 분은 1월 13일(수) 11회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자생한방병원은 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앞으로도 대중 앞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