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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업 분원소식

분원소식

대전 자생한방병원 개원식

등록일
2010.05.20
조회수
3,415

 

대전 자생한방병원의 개원식이 5월 13일 지역 인사들과 자생 가족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열렸습니다.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로 97개 입원 병동을 갖춘 대전 자생한방병원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문을 연 자생한방병원의 첫 지역 분원으로 대전, 충청 지역 척추질환자들이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을 갖추고 지난 달 4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대전 자생한방병원 개원식에는 신준식 이사장을 비롯해 국내 자생 네트워크 병원들의 대표원장 등 2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계인사들과 자생과 인연이 깊은 연예인, 그리고 내원 환자들도 함께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제막식과 함께 대전 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고, 대전 자생한방병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지역 인사들의 축사와 신준식 이사장의 답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환자대표로 개원 축하 인사를 전한 한 환자는 “극심한 통증으로 수술밖에 디스크치료 방법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자생의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을 찾았다”며 “자생 치료법과 의료진에 대한 신뢰로 더 많은 환자들이 자신과 같은 완쾌의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는 소감을 밝혀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대전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환자를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며, 자생의 문 안으로 들어온 환자라면 누구든 편한 마음으로 최상의 치료 환경에서 최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