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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소식

자생한방병원 2014 KGF 릴레이투어 3차 대회 주최

등록일
2014.08.21
조회수
5,906

단체사진

 

프로골퍼 최경주, 배상문, 신지애 등 골프 선수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책임져온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8월 14일 한원컨트리클럽에서2014 KGF 릴레이투어 3차 대회를 주최했습니다. 이날 우승은 호반건설의 조민근 프로에게 돌아갔는데요, 자생한방병원 한원CC오픈 시상에는 강남 자생한방병원의 박병모 병원장이 나서 조민근 프로의 우승을 축하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사하며 박병모 병원장은 “그동안 자생한방병원에서 한방 치료를 통해 많은 국내 골프 선수들의 근골격계 건강을 책임져 왔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골프는 한쪽으로 몸을 비틀어야 하는 운동이다 보니 척추가 불균형해지기 쉽고 프로 선수들처럼 오랜 시간 연습을 하는 경우엔 체형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은 물론 손목, 무릎 관절 등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상급 프로 선수라고 하더라도 늘 부상의 위험이 뒤따릅니다.

 

그동안 자생한방병원은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며 부상의 위험을 낮추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척추건강 주치의 역할을 해왔는데요, 그 치료 노하우를 살려 선수는 물론 골프를 즐기는 스포츠인들이 꼿꼿한 척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