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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소식

홍콩 취재진 자생한방병원 방문

등록일
2004.10.15
조회수
2,130

 

2004년 10월 15일 홍콩의 5대 일간지의 취재진들이 일제히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하였다. 취재진 중, 성도일보사 기자는 홍콩이 영연방으로부터 벗어나 중국문화가 유입되면서 한의학에 관심이 높아지던 차 아시아 지역에 거세게 일고 있는 한류열풍의 우리나라를 찾아 한국 한의학을 배우기 위해 왔다고 전했다.

홍콩 취재진들은 도착하자마자 자생한방병원의 익숙하지 않은 추나요법 및 디스크 치료에 관한 VTR을 시청하면서 독특한 시술방법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뒤이어 직접 신준식 원장의 추나치료 과정을 취재하였다. 특히, 디스크 환자 한명이 신준식 원장의 추나 치료를 받는 즉시 탁월한 효과를 보이자 취재진 모두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이날 홍콩 취재진 일행은 자생한방병원의 척추디스크센터에 이어 피부미용센터와 비만센터를 찾아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시설들을 둘러보고 돌아갔다.

현재 홍콩의 동방일보, 명보, 빈과일보, 홍콩경제일보, 성도일보사는 홍콩의 유력 5대 일간지로서 홍콩 언론의 중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