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자생한방병원과 NH농협이 농업인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6월 14일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가졌습니다.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과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김사학 본부장 등 양 기관 대표 관계자들은 농협조합원의 의료 편의를 위한 NH카드 제휴 서비스 및 농업인을 위한 맞춤체조 제작, 년 1회 이상의 무료 건강 강좌 시행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 제휴 협약에 서명을 했습니다.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김사학 본부장은 “자생한방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증진 등에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농협과의 MOU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척추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