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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업 분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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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과 직원맞춤체조 및 의료지원 MOU를 체결한 자생의료재단

등록일
2014.09.03
조회수
5,808

▲ 협약서를 교환하는 박병모 강남 자생한방병원 병원장과 이우동 아모레퍼시픽 방판 Div. 상무

 

자생의료재단과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9월 2일 ‘아모레퍼시픽 직원맞춤 체조 전달 및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만 5천여 명의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 카운셀러들은 업무시작 전 자생 척추건강체조를 하며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자생의료재단의 척추질환 치료에 대해 우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으며, 이외에도 자생은 워크샵이나 세미나 등에서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 및 체육대회 의료지원 등 포괄적인 의료지원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남 자생한방병원의 박병모 병원장은 “자생과 아모레퍼시픽은 각 분야에서 최고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양사의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과 나아가 고객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업무 시작 전 척추건강체조를 하는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 카운셀러들

 

그동안 자생의료재단은 다양한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척추관절건강을 위해 업무 환경을 분석하고 일터 별 ‘맞춤체조’를 구성하여 제공해 왔으며, 제공받은 단체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어왔습니다.  

 

이런 자생의 맞춤체조 프로그램은 100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요, 자생의료재단은 일터에서도 꼿꼿한 허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금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업 및 단체와의 협약을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