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소식
아는 것이 건강이다, 중앙일보와 함께하는 자생한방병원 건강강좌
- 등록일
- 2011.04.21
- 조회수
- 7,406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은 4월부터 중앙일보와 함께 내원객과 중앙일보의 독자를 위한 정기 건강강좌를 개설했습니다.
매달 둘째 주 금요일 강남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리는 이 건강강좌는 자생한방병원 전문의가 척추관절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쉽게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웃음치료로 문을 연 지난 4월 8일 첫 번째 강의. 자생한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이자 웃음임상치료사인 조은실 강사의 지도에 따라 사람들은 마음껏 박장대소하며 스트레스로 굳어진 근육과 닫힌 마음을 이완시켰습니다.
이어 이효은 원장이 척추질환의 조기진단법과 수술 없이도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는 한방요법에 대해 강연하였습니다. 여타의 건강강좌와는 다른 실용적이고 유익한 내용에 메모를 하는 사람이 종종 눈에 띄었습니다. 척추질환을 악화시키는 자세에 대해 소개할 때는 사람들이 스스로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 잡을 정도로 집중도가 높은 강의였습니다.
척추의 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마지막으로 건강강좌는 다음 번을 기약했습니다.
첫 강좌를 들은 대다수가 다음 번 강의내용을 물어볼 정도로 호응이 좋았던 중앙일보와 함께하는 자생한방병원 건강강좌. 참여하시고 싶은 분들은 중앙일보 독자서비스 홈페이지( jjlife.joins.com)나 자생한방병원 고객센터 1577-0006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