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소식

지난 19일~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자생과 함께하는 2009 세계체조 갈라쇼가 열렸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세계 체조 갈라쇼에서 공연 참가 선수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펼쳐 세계 각국에서 모인 많은 선수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공연이 열리는 이틀 동안 테린 험프리, 아서 데이비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자생 의료부스를 찾아 한방치료를 받고 매우 만족해하였습니다. 자생이 드림팀을 구성하여 의료지원을 하고 있는 한국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선수도 공연 전 자생의료진으로부터 치료를 받아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관객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하였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자생을 내원하는 고객을 위해 추첨을 통해 공연 관람의 기회와 선물도 드리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에 이벤트에 참여한 많은 자생가족들이 공연장을 찾아 “자생과 함께 멋진 공연도 보게 되어 마음도 따뜻해지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자생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생은 자생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이벤트와 다양한 의료지원활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또한 체조요정 신수지선수가 대한민국 대표 리듬체조선수로써 더욱더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료지원과 응원을 약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