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자생, 광복회관서 보훈 공모전 수상작 전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영웅들 만나러 오세요”
- 등록일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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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보훈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상징적인 공간인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 후원하고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한 ‘제4회 보훈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들로 구성됐습니다.
‘일상 속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영웅들’을 주제로 군인·경찰·소방관·독립운동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상작은 강용진 씨의 <단지(斷指) 정신, 大韓國人>으로, 안중근 의사의 ‘단지정신’을 중심으로 광복의 영웅부터 현대의 의료진, 그리고 일상 속 이름 없는 영웅들까지 이어지는 애국심의 계승을 담아냈습니다.
이외에도 금상 수상작인 황병필 씨의 <애국가로 그린 1907 항일의병 히어로그라피>, 은상 수상작인 김예원 씨의 <그들이 있었기에>, 최승선 씨의 <번뇌(煩惱)> 등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됩니다.
전시는 이달 20일까지 광복회관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휴관)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긍휼지심(矜恤之心)’의 철학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해 온 민족 의료기관으로,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애국지사 및 참전·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위한 의료·생활·주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가보훈부 주최 ‘제25회 보훈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