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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입원 환자 위한 공동간병실 운영… 대전·부천·인천·부산 4개 병원 도입

등록일
2026.08.13
조회수
50

대전·부천·인천·부산 등 전국 4개 자생한방병원에서 공동간병실을 운영합니다. 현재 대전·부천·인천자생한방병원에서 공동간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자생한방병원은 이달 중순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환자들의 안정적인 입원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동간병실 모습 (AI 생성 이미지)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공동간병은 여러 환자가 간병 인력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으로, 개인간병에 비해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입원생활에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척추압박골절이나 수술 후 재활 등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환자, 통증이나 보행 불편으로 입원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유용합니다.

 

공동간병을 희망하는 환자에게는 병원에서 간병 인력을 지원하며, 간병인은 24시간 병동에 상주해 식사와 개인위생 관리, 이동 및 체위 변경 등 입원생활에 필요한 일상적인 돌봄을 돕습니다.

 

공동간병실은 각 병원의 운영 여건에 따라 4~6인실 규모로 운영되며, 남성·여성 전용 병실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병실 정원이 모두 차지 않은 경우에도 공동간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환자의 상황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입원 환자마다 필요한 돌봄의 정도와 상황이 다른 만큼,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간병실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편안한 입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