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부산자생, 펜싱협회와 의료지원 협약 체결… 펜싱 선수 부상 예방·회복 지원
- 등록일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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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하늘)이 지난 17일 부산광역시 펜싱협회와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부상 예방·치료를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와 함께 김하늘 병원장이 부산광역시 펜싱협회 부회장으로 취임해 선수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부산 펜싱 발전을 위한 협력에도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은 부산광역시 펜싱협회 소속 선수들이 체계적인 건강·부상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펜싱은 순간적인 방향 전환과 반복적인 런지 동작, 빠른 상·하체 움직임이 필요한 종목인 만큼 손목과 발목, 무릎 등 근골격계 부상을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산자생한방병원은 펜싱 선수와 관계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지원을 비롯해 한의치료를 활용한 부상 치료와 회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선수들의 신체 상태를 꾸준히 살피고 부상 발생 시 적절한 치료와 회복을 돕는 한편, 양 기관 간 홍보 및 공동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김하늘 병원장의 부산광역시 펜싱협회 부회장 취임식도 같은 날 진행됐습니다. 부산은 구본길, 도경동 등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한국 펜싱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은 지역입니다. 평소 스포츠 재활에 관심을 가져온 김하늘 병원장은 지역 펜싱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부산 펜싱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부회장직을 맡게 됐습니다.
앞으로 부산자생한방병원은 펜싱 선수들이 부상에 대한 부담을 덜고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부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부상 회복을 위한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부산자생한방병원은 2022년 롯데자이언츠와 의료지원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8월에는 창원자생한방병원이 NC 다이노스와 선수단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2024년 대한골프협회와 국가대표 선수 의료후원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최근에는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한의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포츠 현장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