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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가려움 폭발, 아토피 피부 관리법
- 등록일
- 2026.01.08
- 조회수
- 1,409
한파가 시작되면 피부가 갑자기 건조해지거나 아토피 증상이 심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피부 수분을 빼앗고, 실내 난방으로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는 쉽게 갈라지고 가려움이 심해집니다. 여기에 정전기까지 더해져 옷이 스치는 순간 자극이 커지고 아토피 피부는 붉어지거나 따가워지기까지 하죠.
오늘은 보습과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한 아토피 피부 관리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겨울에는 피지 분비가 줄어 피부 장벽이 약해지기 쉽고 찬 바람과 낮은 기온이 반복되면서 피부 마름과 자극이 누적됩니다.
이때 아토피 피부는 본래 장벽이 약해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죠.
또한 피부 건조로 균열이 생기면서 옷과의 마찰이 커지고 정전기로 인한 강한 자극이 발생하면서 가려움이 반복되고 아토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피부 가려울 때 진정시키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 지속적인 보습 관리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보습 관리로 아토피 재발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마찰이 적은 옷감 선택
의류 마찰이나 정전기로 아토피 피부의 염증과 가려움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마찰이 적고 통기성이 좋은 순면이나 저자극성 섬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내 습도 유지
실내 습도 40~50% 수준으로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타민, 식이섬유 채소 섭취
피부 세포 재생을 돕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장벽 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브로콜리, 당근, 시금치 등의 채소를 섭취합니다.
도움말 : 자생한방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