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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 주름, 뇌혈관질환의 신호라고?

등록일
2026.02.19
조회수
778

뇌혈관질환의 신호라 여겨지는 귓볼 주름 이미지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귓볼을 유심히 본 적 있으신가요? 귓볼에 사선으로 주름이 깊게 생겼다면, 단순 피부 변화보다는 혈관 건강 상태를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귓볼에 사선으로 깊게 패인 주름이 뇌혈관질환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프랭크 징후(Frank’s Sign)’로 보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겨울철 뇌혈관질환 위험과 귓볼 주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귓볼 주름과 뇌혈관질환의 관련성을 설명하기 위한 귀 모형 이미지
 

1973년 미국 의사 프랭크가 귓볼 주름과 관상동맥질환의 연관 가능성을 알린 이후, 여러 연구들에서 전신 혈관 질환 위험과 귓볼 주름의 관련성이 보조 지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프랭크 징후를 뇌혈관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 하나의 참고 신호 정도로 설명합니다. 즉, 귓볼 주름만으로 뇌혈관질환 여부를 단정할 수 없지만 기존 위험 요인이 있다면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겨울철 뇌혈관질환 발생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뇌 혈관 이미지
 

뇌혈관질환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혈류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같은 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 혈관 수축으로 인한 혈압 상승

 - 활동량 감소로 인한 혈액순환 저하

 - 연말, 연초 잦은 음주와 식습관 변화


위와 같은 요인으로 겨울철 뇌혈관질환 발생이 자주 보고됩니다.


생활 속 혈관 관리 방법 설명을 위한 혈액 이미지
 

혈관질환은 한번에 갑자기 생기기보다는 위험 요인이 오랜 시간 누적되며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압 측정으로 내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짜게 먹는 식습관을 피해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등푸른 생선을 구이나 조림 형태로 섭취하면 혈중 중성지방 감소와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귓볼에 생긴 주름은 겨울철 뇌혈관 건강을 돌아보게 만드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생활 속 혈압 관리와 식습관으로 뇌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하여 건강한 혈관 지키시기 바랍니다.


도움말 : 자생한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