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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금상 수상

등록일
2023.01.17
조회수
715

자생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이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은 국내 한의학 학술연구와 학술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한의학 발전에 공로가 큰 학술연구자 4명을 선정하여 금상(1명), 은상(1명), 동상(2명)을 수여합니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오른쪽)이 대한한의학회 최도영 회장으로부터
학술대상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이날 하인혁 소장은 ‘비특이 만성 경항통에서 추나치료와 통상치료의 비교 : 무작위 대조연구(Chuna Manual therapy versus usual care for non-specific chronic neck pain: a multicenter, pragmatic, randomized controlled trial)’ 논문으로 가장 높은 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추나요법의 임상적 유효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목 통증 환자를 추나요법 치료군과 진통제, 물리치료 등을 받은 일반치료군으로 나눠 치료 효과를 분석한 연구로, 미국의사협회 SCI(E)급 국제학술지 중 하나인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IF: 13.3)’에 게재되었습니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이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금상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특히 하인혁 소장은 최근 추나요법의 유효성뿐만 아니라 경제성까지 입증한 논문을 세계적인 학술지인 ‘프론티어스 인 메디슨(Frontiers in Medicine, IF: 5.1)’에 게재해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또한 하 소장은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을 비롯한 각종 국가연구개발사업 프로젝트 추진에도 힘쓰고 있으며, 그가 이끄는 자생척추관절연구소는 작년에만 SCI(E)급 국제학술지에 31편의 연구논문을 게재하는 등 지난 10여 년간 총 150편이 넘는 논문을 펴내 한의치료의 임상 근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대한한의학회는 근거중심 한의학의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사재 2000만원을 기부한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하인혁 소장 대리 수상)

 

한의학 발전 및 후학양성 기금으로 사재를 출연한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를 위해 마련된
대한한의학회 감사장을 하인혁 소장이 수상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자생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은 “한의치료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급여화 확대를 위해 활발한 연구와 실질적인 지원이 매우 긴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자생한방병원은 한의학이 근거중심 의학으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