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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대생 대상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성료

등록일
2026.01.16
조회수
218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해외 의대생과 의대 진학 준비생을 대상으로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캐나다, 태국, 한국 등 4개국에서 선발된 총 5명의 의대생 및 예비 의료인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Florida),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University of Texas at San Antonio), 노스이스턴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포모나 칼리지(Pomona College), 태국 카셋삿대학교(Kasetsart University) 등 다양한 국가의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인재들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2주간 자생한방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치료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한의학과 근거중심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의치료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인턴십 프로그램은 ▲자생한방병원 임상 참관(외래 진료 및 치료 과정 관찰) ▲한의학 및 통합의학 이론 강의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 기법 실습 ▲의료진과의 질의응답 ▲CME(Continuing Medical Education) 강의 제작을 주제로 한 팀 프로젝트 ▲최종 발표 및 수료식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약침 제조 및 연구 시설을 견학하며, 한의학의 과학화와 표준화를 위한 연구 시스템도 함께 체험했습니다.

 

특히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한의학 소개를 넘어, 전인적 치료 개념과 다양한 의학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의치료를 체험하는 모습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인턴십 프로그램은 전 세계 미래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의학과 통합의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글로벌 의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교육을 통해 한의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과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시아 유일의 ACCME(미국평생의학교육인증원) 인증 보수교육기관으로서, 해외 의료진과 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아울러 올해에는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함께 현지에서 ‘자생 국제학술대회(AJA 2026)’를 공동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