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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정신에서 긍휼지심까지, 후대로 이어지다 한의사 신현표 선생 #2편

등록일
2020.10.27
조회수
305

독립운동정신에서 긍휼지심까지, 후대로 이어지다 한의사 신현표 선생 #2편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만주에서 양의사 시험에 합격한 신현표 선생은 양방과 한방 2가지를 모두 취득한 의사가 됩니다. 이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사람을 치료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하지만 만주에서 광생의원을 개업하고 환자들을 돌보면서도 비밀리에 독립운동가들을 돕는 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1945년 8월 15일, 드디어 모두가 고대했던 광복이 찾아왔습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하지만 당시는 일제의 한의학 말살정책으로 한의학의 위상이 급락한 시절이었습니다. 신현표 선생은 민족의학인 한의학의 위상을 되찾기위해 본격적으로 한의학 연구를 시작했고, 허리병 치료의 명약 '청파전'이 탄생하게 됩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1957년, 신현표 선생은 50세가 넘은 나이에 청파한의원을 개원하고 한의학의 부흥을 이끌기 위해 노력합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신현표 선생은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10리를 마다 않고 진료를 보러 다녔습니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왕진을 다녔는데, 그 뒷자리는 늘 아들 차지였습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신현표 선생은 아들에게 언제나 약자에 대한 연민과 인술을 강조했습니다. 자신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그의 아들에게 자연스레 전해집니다.|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신현표 선생의 철학인 '긍휼지심(矜恤之心)'*을 이어받은 그의 아들 신준식 박사는 훗날 한의사가 되고, 자생한방병원을 설립니다. *긍휼지심: 환자의 아픔을 내 가족의 아픔처럼 느껴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진료에 임하고자 하는 마음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박사는 선대가 지킨 신념이 헛되지 않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은 '독립운동 정신'과 '긍휼지심'을 잊지 않고, 사회 구석구석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이 완치될 때까지 늘 함께 하겠습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