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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없는 갱년기 치료, JS트로겐에서 답을 찾다

등록일
2022.07.26
조회수
478

 

갱년기(폐경기)에는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안면홍조, 발한, 우울증, 건망증 등 신체적·심리적 변화로 인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갱년기 증상을 장기적으로 방치할 경우 골다공증, 비만, 심혈관 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를 권장하지만 일반적인 합성 에스트로겐(E2) 보충요법은 ‘에스트로겐 과다로 인한 자궁내막암이나 유방암 위험성 증가’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자생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부작용 위험이 없으면서 동일한 갱년기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천연 치료제인 JS트로겐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부작용 위험 없는 JS트로겐 : 나쁜 에스트로겐 수용체(ER) 억제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먼저 연구팀은 난소를 절제한 쥐에 각각 합성 에스트로겐과 천연 JS트로겐을 투여하여 정상 쥐의 상태와 비교했습니다.

에스트로겐 수용체에는 자궁내막 증식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하는 나쁜 에스트로겐(ERα)과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착한 에스트로겐(ERβ)이 있는데 합성 에스트로겐 투여 시, 착한 에스트로겐과 나쁜 에스트로겐이 모두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천연 JS트로겐 투여 시, 착한 에스트로겐만 증가시키고 나쁜 에스트로겐은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로써 JS트로겐이 합성 에스트로겐과 똑같은 효과는 내지만, 에스트로겐 과다로 인한 부작용은 유발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JS트로겐의 우울증 개선 효과 : 혈중 세로토닌 증가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세로토닌은 우리 몸의 감정, 수면 등의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전달 물질로, 갱년기에는 세로토닌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서 우울감, 스트레스가 증가하게 됩니다.

난소를 절제한 쥐도 정상에 비해 세로토닌이 감소했지만 JS트로겐을 투여 했을 때 혈중 세로토닌 농도가 다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JS트로겐의 질 건조증 개선 효과 : 질 각화세포층 증가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각질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특히 갱년기에는 사진 속 난소 절제군처럼 질 두께가 얇아지고 각화세포층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질 건조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처럼 질 두께가 얇아진 난소 절제군에 JS트로겐을 투여 했을 때, (핑크색) 각화세포층을 포함한 질 조직이 거의 정상에 가깝게 회복되었습니다. 반면 합성 에스트로겐 투여군은 질 두께는 회복했지만 각화세포층은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JS트로겐의 비만 개선, 동맥경화 예방 효과: 나쁜 콜레스테롤(LDL) 억제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갱년기가 찾아오면 나쁜 콜레스테롤은 증가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감소하면서 비만 및 동맥경화 위험이 폐경 전에 비해 높아집니다. 그래프를 보면 난소 절제군에 JS트로겐을 투여 했을 때, 혈중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아지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JS트로겐은 합성 에스트로겐과 마찬가지로 갱년기 비만 개선 및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한 연구팀은 각 치료군에 대해 다리뼈 CT 촬영을 진행했고, JS트로겐 투여군의 골밀도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우울증, 불면증, 비만, 질 건조증, 골다공증까지 복합적인 갱년기 증상에 대한 JS트로겐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는 천연 치료제에 대한 연구를 넘어 다양한 한방 치료법 개발을 통해 갱년기 여성 분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