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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어르신들 척추·관절 건강 돌봐드려요” 자생의료재단, 충남 서천에서 의료봉사 실시

등록일
2020.11.05
조회수
937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령층의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지면서 건강관리에 취약해질 수 있는데요. 이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습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4일 충청남도 서천군을 찾아 지역 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잠실자생한방병원 신민식 병원장이 지역 노인에게 침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지난 4일 잠실자생한방병원 신민식 병원장,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을 비롯한 강남·잠실·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충남 서천군 서천읍 소재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회관에 임시진료실을 마련했습니다. 척추·관절 질환 치료가 필요한 노인들에게 침 치료와 함께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한방 파스도 전달했습니다.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 씻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따르며 진행됐습니다.

 

▣ 침 치료, 맞춤형 건강상담, 한방 파스 등 전달해 큰 호응 이어져

늦가을 환절기에는 낮아진 기온과 큰 일교차로 척추·관절 주변 혈관과 근육이 수축하기 때문에 요통, 관절염 등 근골격계 환자들이 겪는 통증이 커집니다.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기준 노인 인구가 1만8417명으로 총 인구의 35%를 차지하는 만큼, 고령 근골격계 환자들의 건강관리 및 치료에 대한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이 지역 노인에게 침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척추·관절 질환이 있음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병원을 찾기 어려워 증상을 키우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며 “자생의료재단과 전국의 자생한방병원·한의원은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