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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연평도 국가유공자·주민 대상 한방의료 지원

등록일
2022.11.25
조회수
76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연평도 포격전 12주년을 기리며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와 함께 연평도 국가유공자 및 지역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습니다.

 

자생의료재단 의료진 및 임직원들이 의료봉사를 앞두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이날 의료봉사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과 국가보훈처 이제복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강남·부천·잠실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 17명이 참여했습니다. 봉사단은 연평도 내 연평종합회관에 임시진료소를 열고 환자별 맞춤형 문진을 진행한 뒤 침 치료와 한약 처방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이 연평도 주민을 문진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이번 의료지원은 참전용사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잊지 않기 위해 전개하는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서해5도에 속하는 연평도를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연평도는 섬에 상주하는 전문 의료인력이 부족한 탓에 ‘의료서비스의 오지’라고 불리는 만큼 자생한방병원의 방문은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날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은 이모 씨는 “제대로 된 진료를 받으려면 육지로 나가야 해서 허리가 아파도 끙끙대며 참는 것이 능사였다”며 “섬까지 방문해 세심하게 진료를 해주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연평도 주민에게 침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은 “의료 인프라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연평도 주민분들을 위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이번 한방 의료봉사를 계획했다”며 “연평도 포격전 이후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그날의 아픔이 남아있는 지역 주민분들에게 또 다른 의미의 치유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연평도 포격전 직후인 2010년에 이어 2015년에도 연평도를 방문해 의료봉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6·25 참전유공자 100명을 대상으로 전국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을 통해 3억원 규모의 의료지원을 실시하는 등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곳곳에 이웃들을 지원함은 물론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