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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전도사 신준식 박사,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 초청강연

등록일
2013.12.05
조회수
5,276

한방 전도사 신준식 박사가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 초청강연중인 모습

 

12월 3일 ‘세계 의료∙보건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주제로 제3회 국제컨퍼런스가 열린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Kazakh National Medical University)에서는 연신 박수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박수갈채의 주인공은 바로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였는데요,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에서 강연 초청을 받은 신준식 박사가 척추관절 질환의 한방 치료법에 대해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허리 디스크, 오십견 등의 질환에 대한 치료 사례를 소개할 때마다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참석한 1200여 명의 의료진과 보건당국자들은 힘찬 박수를 보내며 한의학과 비수술 척추 치료법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방 전도사 신준식 박사가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 초청강연중인 모습

 

이날 특별강연에서 신준식 박사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수 차례 게재돼 뼈, 신경 강화 효과가 확인된 추나약물을 소개하고, 진통 주사보다 5배 더 빠른 효과를 입증해 PAIN 저널에 게재된 동작침법 등은 치료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강연을 들은 카자흐스탄 국립의대의 한 교수는 강연 후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현장에서 치료를 부탁하기도 하고, 국립의대 산하 의료기관 관계자로부터 한방 치료법을 교육해 달라는 의뢰도 있었습니다. 또한 '채널51' 방송과 '코스모폴리탄', '리째르' 등 유명잡지 기자들이 취재를 하는 등 현지 언론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카자흐스탄 국립의대 산하 내과병원으로 한국에서 온 신준식 박사를 만나 아들의 척추 건강상태를 묻고 싶어하는 현지 정형외과 의사를 비롯해 중증의 척추질환자들이 한방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했습니다. 치료를 받은 한 40대 여성은 "한방치료로 상태가 매우 좋아졌다"며 "내년 초 한국을 방문에 계속 치료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신준식 박사가 카자흐스탄 국립의대 산하 내과병원에서 중증척추질환자들에게 자생척추치료를 시행하는 모습

 

▲ 신준식 박사가 카자흐스탄 국립의대 산하 내과병원에서 중증척추질환자들에게 자생척추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신 박사는 알마티에 이어 8일까지 아스타나, 아트라우 등 카자흐스탄 주요 도시를 찾아 한방 전도사로서 강연과 환자 진료활동을 계속할 예정인데요, 이번 방문으로 아직 한방 치료에 익숙하지 않은 카자흐스탄 현지인들에게 한의학이 더욱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