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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순직 유공자 가정에 지원금 전달

등록일
2023.01.09
조회수
239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한강 투신자 수색 중 순직한 고(故) 유재국 경위의 헌신을 기리고 남겨진 가족들의 자립을 돕고자 ‘순직 유공자 가정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왼쪽)과 국가보훈처 박민식 처장(오른쪽)이 고(故) 유재국 경위 배우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이번 지원금 전달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어 국가보훈처의 전몰·순직 군경 가족 돌봄사업 ‘히어로즈 패밀리’ 대상자인 유재국 경위의 유가족에게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유재국 경위는 지난 2020년 2월 한강에 투신한 시민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수색에 투입됐다가 사고로 순직한 한강경찰대 구조요원으로, 당시 임신 중이었던 유 경위의 배우자는 사고 충격으로 조산하여 자녀가 뇌병변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를 간호하느라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 생활고를 겪으며 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국가보훈처를 통해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한 자생의료재단은 유 경위의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습니다다. 전달된 가정 지원금은 자녀의 재활을 위한 치료에 쓰일 예정입니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왼쪽)이 고(故) 유재국 경위 배우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은 “이번 지원금이 계묘년 새해 고(故) 유재국 경위 유가족 분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선친의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긍휼지심을 실천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지원하는 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생의료재단의 이와 같은 보훈활동에는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의 선친인 독립유공자 신광렬 선생의 영향이 큽니다. 한 평생 어려운 이들을 가엾이 여기는 ‘긍휼지심(矜恤之心)’의 자세를 강조한 신광렬 선생의 철학은 자생의료재단·자생한방병원의 설립 이념이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원동력입니다.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은 국가·독립유공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그 후손과 가족들을 예우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